11년 12월 17일 Academic 후기 (캐나다 아이엘츠 IELTS 후기) GV


*왜 짤렸는지 모르겠네요
간략하게 다시 갑니다.

8시 45분까지 입장하라고 해서 갔더니
본인확인(신분증하고 지문)하고 짐하고 겉옷 맞기고 귀중품 맞긴다음에 시험장으로 갔습니다.

완전 체계적으로 잘되어있더라구요. 좀 깐깐한 감도 있었지만요.

감독하는 사람이 지시사항같은거 계속 설명해주고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리스닝
전반적으로 학교에서 했던것과 비슷한 수준이였던거 같아요.
파트1에서 뭐가뭔지 모르고 좀 긴장해서 좀 실수한 것 같긴한데
파트2부터는 일반적 수준이였네요.
특히 제가 잘 못하는 사람이름 전화번호 받아적기가 없어서 편했네요.

종합적으로 볼때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긴장해서 실수만 안하면 괜찮을 듯하네요.

-리딩
첫 지문(the role of manager)에 대한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지문은 괜찮았는데 문제가 좀;;;
그래서 다시 읽고 찾아보느라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두번째 지문은 고대의 매커니즘에 관한것이였는데 아주 무난했던것 같구요.
마지막 지문은 sense of place 라는 것이였는데 내용은 좀 난해했지만 그래도 풀만했습니다.

학교에서 했던것과 비슷했는데 1시간안에 문제 다풀고 답도 옮겨적는게 중요하더군요. 역시 타이밍이!!

-라이팅
테스크1은 4개국에서 인구수와 유아사망율 그리고 남여의 literacy(한국말로 어떻게 써야하나요;) 비율이 나왔는데 뚜렷하게 테이블에서 각 항목에 대한 연관성을 찾기가 좀 애매했는데 그냥 막 했어요;;

테스크2는 가족의 역사를 아는 것이 좋은지 아닌지에 대해 토론하고 개인의 의견을 나타내라고 했는데
역시나 시간에 쫓겨서 막 했씁니다;;

좀 친숙한 주제들이였는데 시간관리(라이팅에서 제 고질적 문제)가 힘들어서 부랴부랴하느라 힘들었지만
감독관이 40분남았다 20분 남았다 10분, 5분, 2분 남았다고 말해줘서 시간남은것 봐서했습니다.
40분 남았다고 했을때는 서둘러 테스크1을 마무리했구요 20분남았따고 했을땐 바디1을 정리했고 10분 남았다고 했을때 슬슬 바디를 마쳐야겠구나 생각했고 5분 남았을때 바로 바디 마무리 하고 결론 막 휘갈겼습니다;;;

-스피킹
당일에 가장 마지막 시간이였는데, 순번이 빨라서 가장 먼저했네요.

처음에 인사하고 이름물어보더니 학생이냐 물어보고 뭐 공부하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리고 파트1으로 넘어갔습니다.
파트1에서 저는 행복에 대한것을 물어보더라구요;
어렵다면 어럽고 쉽다면 쉬운 주제였는데 파트1에서 나올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파트2는 가고싶은 여행지에 대해서 어떻게 왜 가고 싶은지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파트3는 파트2에 관련해서 여행에 관해서 물어보더라구요.

음 전체적으로 느낌이 하나 물어보고 나면 제 대답에 따라서 다음 질문을 계속 이어가면서 해서
좀더 대화에 가깝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특히 파트3가 그런게 많더군요.
정해진 질문도 없는듯 하고 그냥 시험관도 자연스럽게 물어보고 듣고 또 물어보고
(처음에는 그냥 부속질문인줄 알았습니다;;)

-종합
지금 생각하면 정말 평이한 수준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험을 볼때는 얼마나 어렵고 힘들게 느껴지던지 머리가 텅비더라구요. 정말 자신감이 많은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저는 극 소심하고 긴장을 잘해서 혼났습니다. 우황청심환도 소용없고 배만아프더라구요;;

열심히 학교다니면서 공부하면 고득점도 노려볼만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그럼 다음번 시험을 열심히 준비해야겠네요.